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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들/바보상자의 대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30 09월30일 온라인뉴스 유료화에 대한 토론
  2. 2009/09/30 2009년09월29일 인사관리의 디지털과 아날로그

참여자
Rosee: 아는것 만큼이나 호기심 많은 온라인 소크라테스
indihong: 커피를 사랑하시고 즐기실 줄 아는 분^^
lovely trader: 유학파라는 것만 알고 있음
dreamer: 이번에 저서도 내셨던데...생각의 깊이가 남다르신 분
Psymon: 웹디자이너, 중성적인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함
jelly fish: 와인을 좋아하시고, 프랑스 스타일 가이~ 옷은 인도풍....
무한의가락: 아직 아는 바가 없네요.
바보상자: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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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의 유료화라는 이슈로 대화하였습니다.
우선 유료화 이전에 우리나라의 언론매체에 대한 불신부터 치료해야 할듯한 우리나라 언론의 현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Rosee:
신문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사가 모두 무료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뉴스의 유료수익모델은 광고기반모델로 전환되었는데요,
최근 뉴스사이트들의 유료화 모델 도입이 다시 시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광고시장의 불황의 심화가 큰 요인일텐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당

Rosee:
인터넷 광고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기 시작한듯,

Rosee:
저는 이 토론에 댓글이 많이 달리면 이걸 잇글로 만드는 첫 시도를 할꺼예요 (저만의 첫 시도)
함께 토론하시고 싶으신분들 콜 ~
 
indie hong:
인터넷 광고의 수익성여부에 대한 주제인가요??

Rosee:
그렇죠, + 신문기사들이 유료화니깐, 이건 디지털제품의 가격에 대한 논의가 또 한번 일어나게될 주제같네요,
과연 돈을 내고 정보를 볼 것인가?
돈을 내지 않는다면 새로운 광고 수익모델이 나타나야 하는가 ..
인디홍님은 유료가 되면 어찌하시겠어영?:??

lovelytrader:
흥미로운 issue 네요.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뉴스의 구독료를 받기는 녹녹치 않게 보이네요,
분명 어느 미디어가 유료 가입자로 전환 한다고 해서
1. 어느정도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 할수 있을 것인가
2. 그에 따른 가입자 감소로 광고 수익 하락은 어떻게 해결 할것인가
만약 모든 미디어가 단합하여 유료 가입자로 전환한다면 가능 할지는 모르지만 그또한 불가능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불가능 하다 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근데 어떤 미디어가 이런짓(?)을 한다는 거죠

indie hong:
유료화 된다면 반드시 필요한경우에만 사용할것같고.
새로운 광고수익모델이 나타나야하는데 지금과는 다른 광고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dreamer:
유료가 되면 안 보겠죠 ...
하지만 인쇄된 신문매체의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방법이 동원되듯이
결국 온라인 신문의 광고주 확보를 위해 경쟁이 가열화되지 않을까요?

dreamer:
외국 신문사들도 머릿기사 정도는 읽도록 하는데 더 자세히 보려면 회원이 되고 구독료를 내어야만 하게 하기도 하던데요.
하긴, 그건 양질의 기사를 볼 수 있기에 그렇다치고.
우리 신문들은 다른 저급한 방법으로 구독을 독려하겠죠.
 
lovelytrader:
온라인에서의 유료화를 추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돈을 내고 볼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서 부터 출발 해야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전문 지식등 특별하고 독특한 기사나 정보 정도는 분명 수요가 있을 테지만
그 가능 수요 인구가 전체 인구의 몇%를 차지 할것인지 의문이 되네요
또한 자기 자신이 관심이 없거나 질이 떨어지는 기사를 보는 것 또한 시간의 낭비
즉 자신의 고유 재산의 낭비라고 생각하는 요즘 유료화 추진은 현실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dreamer:
러블리트레이더님, 그럼에도 불고 현재 유료화를 추진하는 매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을 동원하면서 말이죠.
 
 
lovelytrader:
헐~~~ 조중동인가요 ??? 아직 소식을 못접해서 ㅡㅜ
유료화 되면 SNS 사업 망하겠는데요 ㅡㅡ;;

psymon:
뭔가 다른방법의 유료화가 되지 않을까요? 오마이뉴스같이...

Rosee:
또 다른 의견 !! 다른 분들도 다 ~~ 참여해주세요

psymon:
기부형식으로 좋은 기사나 맘에 드는 신문사에 얼마정도의 금액을 후원하는 제도는 반기고 싶어요
-워낙 인터넷 기사가 듣보잡들이 많으니까-
 
바보상자:
뭐 짧은 저의 생각, 사실 기획자이자 광고 담당자로써 광고 수익 요즘 진짜 저조 합니다.
아마도 기사의 유료화는 신문사 웹사이트 자체 수익 보다는 포털에게 전송해주는 기사에 대한 제공료를 위한 포석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포탈은 뉴스와 댓글로 인해 활성화 된 곳인데, 기사가 유료화 되어 포털에서도 돈을 내야 한다면 유저가 어떻게 할까요?

psymon:
자알 하면 뉴스 퍼다 날라도 미디어법 걸려서 벌금물지도 모르겠네열~

바보상자:
포털은 당연히 신문사에 제공료를 지불하고 유저에게 무료로 기사거리를 제공할 것 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처럼 신문사별로 선택해서 보게 한 다음 그 횟수에 따라 돈을 지불 할텐데요,
그렇다면 신문사는 유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더욷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를 낼 것입니다.
왠지 신문사들이 돈을 위해서 갈수록 후퇴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lovelytrader:
황색 저널리즘이 더욱더 심해지겠군요 조중동 사이트 들어가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저질 신문사이죠 ~~~

바보상자:
뉴스에도 저작권을 인정한다면 그렇게 되겠지요.
신문기사 자체에 대한 비판을 명예훼손에 가져다 붙일지도 모르는 일이고요.(Psymon님에게...)

잇day:
모든 신문사가 일괄 담합해야 가능한 얘기겠죠.
어떻게든 실현된다 하더라도 과금을 모든 기사에 적용하긴 힘들 것이고,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차별화된 정보가치가 있는 기사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적용하게 될 거구요.
그러다보면 양질의 뉴스 컨텐츠가 생성되는 순작용도 있을 수 있고,
반면에 자극적인 저급 기사가 난립하는 부작용도 생길 수 있을 듯.
 
잇day:
어느 방향으로 흘러 가게 될 것인가는 온라인 뉴스 시장 저변의 책임감 있는 저널리즘과
전반적인 문화 토양이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현실에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거라 낙관하기 힘든 것인 사실..

잇day:
온라인 광고시장 뿐 아니라 4대 매체를 비롯한 모든 광고 시장이 다 추락하는 마당이니,
언론사들 먹고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쓸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 모든 상황이 장기 불황의 여파에서 시작된 만큼 전 개인적으로 경기가 빨리 좋아져서 에브리바디 머리
지금보다 덜 쥐어짜도 룰루랄라 해피하게 사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

Rosee:
흠.. 경기때문에 추락한다는 생각이시군요..
전 이제 그런 종류의 광고가 안 먹히는 순간이 왔다고 지레 짐작해버렸어요 ㅜㅜ
저 조차도 광고를 안 보니 말이죠..

잇day:
광고를 보는 행태의 변화도 한 몫 하겠죠.
하지만 더 직접적인 요인은 광고를 집행하는 기업들의 주머니 사정에 큰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겠구요.
돈이 펑펑 잘 돌면, 기업들은 광고효과 좀 미비해도 광고비 팍팍 씁니다.
다들 힘들어지니,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해서 언론사들이 수익구조에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죠.
요즘 광고판은 한겨울 바람이 매섭다는..

Rosee:
헉.. 사실 경기가 안 좋아지면 매몰비용에 들어가는 것들이 일절 위축되니
뭔가 '디지털제품에 얼마나 돈을 지불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할려고 했다가 광고를 좀 뒤돌아보게 되었어요.
잇데이님 토론 참여 감사해요 ^^
 
잇day:
개인적으로 전 돈 내고 온라인 뉴스 보라고 하면.. 안 봅니다. ㅎㅎㅎ
 
Rosee:
대신 각 분야 프로페셔널 한 '파워블로그'들 하나씩 확보해두겠죠 ..
 
무한의가락:
글쎄요..저런 이야기는 옛날부터 있어왔지만, 대중들을 상대로 성공한 적은 없었지요.
(차라리 안 본다가...) 아마 정말 고급 정보가 있으면 돈을 보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그런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가는 별개 문제겠지요.
요점은 신문사가 그럴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인데...저는 아닐 것 같군요.
 
Rosee:
하지만 진실로 '유료화'되 버리면 컨텐츠 유무를 따라서 '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듯 
아주 많은 시간 네이버에서 인터넷 신문 보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잖아여,, 다들 참가해주셔서 감사해여

무한의가락:
사실 네이버가 입증했지요.
'신문 컨텐츠는 인터넷 킬러 컨텐츠가 아니다.'
ㅋㅋ 뉴스캐스트는 사실 개방이 아니라 회피였는데, 신문사들이 거기에 낚여서 오히려 네이버가 더 강해지는....
사실 뉴스는 포털마다 다 있으니까 하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굳이 찾아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ㅋ

jellyfish:
우선, 컨텐츠의 질이 문제가 되겠죠.
현재와 같은 정보라면 공짜로도 안 보고 있거든요.
꼭 봐야만 하는 기사라면 유료로도 보겠지만.. 현재 신문들은 글쎄요.?
 
jellyfish:
대한민국 유저들의 소비패턴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평가기준을 내부에서 생산해 낼 수 있는가 하는....
 
Rosee:
결국 컨텐츠의 질이 높으면 돈을 내도 상관없다는 뜻이군요???
영화는 어때요? 정말 정말 진실로 '돈을 내고 구입' 할까요??? ㅜㅜ
 
바보상자:
컨텐츠의 질이 좋으면 돈을 내겠다.
하지만 왠지 돈을 낼때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있죠.
돈을 안내고 보던것들에 대한 요금 부과 입니다.
그냥 돈 내세요 보다는...좀 더 다른 접근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도 정액제 유료를 했다가 유저들이 떨어져 나가니, 아바타를 유료로 팔아 수익을 내는 것 처럼요(그런건 넥슨이 참 잘하죠^^)

 

Posted by seilius

인물소개: ROSEE,나이 20대 추정(트위터:@Evita318 )
경영학을 공부하는 분으로 참 폭넓은 지식과 관심사를 갖으신 분이다.
대학생이지만 이런 폭넓은 사고를 하는 친구가 있다는거...
우리나라의 미래는 아직 밝다.
앞으로 꼭 어느분야든지 성고 하길 바라며...

이날의 주제: 인사관리의 디지털과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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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
로지님이 경영이야기를 하니 갑자기 인사관리에 대한 내용이 생각 나더군요.
효과적인 인사관리, 전 야구의 데이터에 따른 선수관리에 빗댄리포트를 낸적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 나네요^^

Rosee:
요즘 조직구조론 수업 듣고 있어요, DB 이용한 선수관리라 ,, 흥미진지한데여 ,, 더 물어보면 생각안난다 하시겠죠 ㅋㅋㅋㅋㅋ

바보상자:
ㅎㅎ다른건 아니고요,
효율적인 인사 관리를 위해서는 일단 그 사람의 업적에 대한 성과가 분명하게 수치화를 시켜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세운 것 입니다.
야구의 경우 타율과,출루율,득점율,에러율등 여러가지 수치를 통해 관련 보직에서의 성패를 좌우하고 다음 시즌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연봉도 주죠. 이런것처럼 인사 관리에도 공개되고 체계화된 통계를 통해 관리를 해서 인재의 키워줘야 할점과,
보완할 점등을 고쳐주고 본인도 본인의 능력을 알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수치로만 사람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효과적일거라는 생각이어서요. 거기에 대한 전제조건은 객관적이고 명백한 기준의 제시입니다.

Rosee:
음 .. 조금 '인간적이지 않은 면'.. .이라고 해야할까요,
측정방법의 논란을 줄이기 위해서 '야구 데이터'를 썼다는 느낌이 확 오네요-
요즘 계속 비헤비올쪽으로 보고 있는데 항상 측정한 방법이 무엇이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영 ㅜ
 
바보상자:
야구에서 안타나 홈런, 에러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듯이 이러한 기준을 우선 마련하고 거기에 따른 평가가 이루어 진다면,
보상과 개발에 좋은 효과를 미친다는 것 이었죠.ㅋㅋ스포츠 선수들의 연봉협상과정을 보다가 문득생각이 나서 리포트로 올렸던 내용 입니다 ㅋㅋ

Rosee:
덧, 실제 기업 경영의 '인사관리'가 컴퓨팅의 활성화로 그렇게 수치화 되었다가 요즘 점점 아날로그 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궁합?을 보고, 부모와 자식간의 궁합 스타일 분석해서 일 하는 방법 조직 위치, 혹은 공부방법까지 정하고 있더군요,
성과에 개인의 능력을 맞추는게 아니고 어떤 구조나 관계속에서 능력이 최고화 된다는 후자에 초점을 맞춘 분석들.
'개인'에게 더 커스터마이즈도 되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바보상자님이 쓰셨던 리포트의 결과와 원인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학문의 흐름이 사람의 욕구랑 비슷하게 흘러가니 너무 재미있지않나요?@@

바보상자:
야구에서도 통계외적인 면도 고려 대상이 되긴 합니다.
스태프의 소견이 들어가기 마련이니까요.
궂은 일을 해고 인정받지 못하거나 자신의 일을 지나치게 포장되어 인사고과에 이점을 받는 경우를 최대한 배제하는건
아무래도 1차적인 통계와 2차적인 인간적 평가 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때 당시에는 측정 방법에 대한 예도 표로 만들었었는데,
다소 편협 했어요ㅋ


Rosee:
결국 '사람'있는 곳에선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그런 '객관'이란 단어에는 한계가 있는 모습 ㅋㅋㅋ
오늘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조직 구조 짜지만 사실 결론적으로
'파워있는 CEO'가 바꾸자는대로 바뀔 수 있는 조직구조 이야길 했다죠 ㅋㅋ
 

바보상자:
어쩌면 인간에겐 인간적인 방법이 가장 좋은방법 일겁니다.
하지만 오차와 오류라는 점에 대한 최소화를 위해 컴퓨터등의 수치화를 도입했으나,
결국에는 그 안에서도 치명적 오류를 발견했다는 거군요.
모든것이 그렇듯, 아마도 멀지않아 두 가지의 방법이 융합된 방법이 나오고...나름의 순환 사이클이 돌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좋은 통계라 해도 결국은 CEO의 감입니다.
야구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유명한 야구 기자도 자신의 야구 저서에 이런말을 했죠
"통계는 통계일 뿐 과거를 말해주는 지표일 뿐이다. 그 사람의 미래를 통계따위로 잴 수는 없다."
고 말이죠.^^
로지님의 토론주제와 각종 대화를 어록으로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려봐야 겠어요. 재미있는 대화가 많네요ㅋㅋ
 
 
Rosee:
정말 그런듯, '미래'까지 예측하려고 하는건 정말 교만한 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논문들이 좋은 점은 그나마 '과거'의 사실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 웹에서 노는 것은 재미있지만.
항상 미래 예측이 어떻게 결론을 맺을지 모르니..
저 스스로 내뱉은 말들이 이루어지먼 엄청난거고 안 이루어지면 그냥 흘러간 말이고..
말하는 자가 이론을 만들어내는 분야라고 저의 컴 스승님께서 그러셔서 공부할 분야로썬 저에겐 맞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정말 좋은 말씀 하셨네요!! '미래를 통계따위로 잴 수 없다' !!!!

바보상자:
로지님과 이야기 하다보면 소크라테스와 대화하는 분위기 입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문제재기 그리고 얻는 꺠달음 하나...난 아는게 없고, 배우고 생각 할 건 많구나.

Rosee:
전 글 자체를 바로 저장해둔답니당 나중에 잇글로 바꿀 수 있을 때 쓸려공 ㅋㅋ 바보상자님과의 대화 : 경영-야구-측정-미래
전 우라질닷컴님과 바보상자님 대화 보고만 있어도 엄청 공부되는게 많아요!!
생각하는 방식과 프로세스? 그런거 정말 많이 배웁니다.
그럼 어떤 내용이랑 fact 외워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듯,

바보상자:
ㅎㅎ 그렇군요.
웹도 결국은 사람이 하고 관계에 관련된 것이므로 왠지 심리학에 연결된것 같아요.
특히 커뮤니티는 자신의 존재감과 상충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간이 모여사는건 협동도 있지만 상호 존중(존재를 중히여김)의 역할도 있는 것 이니까요.

진지한 이야기는 어느새 곱창과 녹두거리에서의 술한잔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번개 이야기로 변해가버렸다.

Posted by sei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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