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게으르게 올렸습니다.
주말부터 월요일 까지 죽 정신이 없어서...^^
금요일에 참석한 벤처기업/아이디어 투자자와의 만남...
정말 재미있고 독특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13명의 참가자 모두 각각의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오셨는데요,
그 중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것만 추려 봤습니다.
만약 이 내용이 저작권 등에 위배가 된다면 가차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삭들어가겠습니다.(그림은 클릭 하여 원본으로 봐 주세요!)
1.테터앤 미디어
테터앤 미디어는 티스토리의 블로그 플랫폼을 만든 회사라더군요
(무지해서 그 날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파워 블로거들의 글을 매니지 먼트 하여 전문성을 가직 있는 블로그 기사 전송이나,
전문 정보 사이트 등을 만드신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의 블로그 글을 영문번역 하여,외국 모바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하십니다.
반대로 영문 서비스의 좋은 글들을 한글화 하여 보급하는 건 아직 계획에 업쇼다고 하시지만,
꼭 그런 서비스가 나와서 영어를 못하는 네티즌들도 외국의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차후 수익 모델로는 블로그 영문 번역 서비스 이외에도, 컨텐츠 오픈 마켓도 준비중 이라고 하십니다.
컨텐츠 오픈 마켓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 적인 생각이 듭니다만...
2.헬스로그
이날은 의사분이 두 분이 계셨는데요, 의사 CEO 하면 안철수 교수님만 떠오르는 저로써는 나름 신선 했습니다.
헬스로그는 100명의 의사 블로거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학 전문 기자단이 상주 하여 잘못된 의료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지식을 알리자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별다른 수익 구조가 없는 상태이며, 차 후에는 의약품 홍보나 광고, 의료 간담회나 리서치등을 대행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3.쿠키 프로젝트-UB
APML? 그날 처음 들은 단어 였습니다만, 그 내용은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개개인 마다 원하는 자료를 자신이 보아온 글이나 구매한 컨텐츠 기록을 분석해
미리 보여 준다는 개념으로, 이는 시맨틱 웹의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현 하자면, 어떤 블로그나 사이트에 접근했을때 APML을 이용해 이용자의
관심정보와 가중치를 개산하여, 관련 기사들을 나열해 주는 것 입니다.
앞으로의 검색이나 각종 컨텐츠 DP시에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4.소셜링크
이날 말씀도 재미있게 하셨지만,
그 분이 들고나온 서비스 역시 저에게는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URL이 수십개가 있는데 이걸 하나하나 보내면,
결국 링크속에서 길을 잃곤 합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가상 링크를 생성하여 그 링크 안에 내가 첨부한 여러개의 링크가 썸네일 형식으로 상단에 위치하여 한 페이지에서 여러 링크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쇼핑을 하거나, 논문을 쓸때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트위터의 단축 링크 만큼이나 유용하고 많이 쓰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5.SNS교인 관리 시스템
목사님이 나오셨습니다.^^
목사님 답게 교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들고 나오셨더군요.
기존에 쌓아두고 관리만 하는 일방향적 교적 시스템에서 양방향으로 소통 할 수 있는
SNS형태의 교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자는 내용 이었습니다.
서로간의 대화와 소통으로 인해 교회와 신자간의 각종 경조사나 소식들을 접함으로써
더욱 돈독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 이었습니다.
6.팝펀딩
이것 역시도 재미있는 내용 이었는데, 크라우드 소싱 금융 서비스라는 점 이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신 이랄까?
대출을 받고 싶은 사람이 대출 입찰(최대 300만원)을 하면,
투자자들이 입찰(최대 99,000원)을 합니다.
그리고 300만원이 넘을 경우는 이율 역경매를 통해 이율이 낮은 순으로 낙찰을 하여
투자를 받게 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돈을 바로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제 2금융 권에 이 돈을 담보로 맡기고, 대출자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 가는 것 입니다.
이렇게 은행과 거래를 함으로써 대출자는 돈을 갚으면 신용 등급을 높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대출 대상자는 보통 신용 등급 9~10등급의 저등급의 서민들 이라고 하니,
이들에게는 참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상환율은 무료 98%나 된다고 하더군요.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신용등급 까지 올릴수 있는 1석 2조의 서비스 라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출을 해 주면서 받는 수수료는 없다고 합니다.
때문에, 향 후 비즈니스 모델은 채권 거래 수수료와,
투자관련 부가 서비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창업의 목적 중 하나는 내가 만든 서비스/기업이 얼마나 세상에 공헌 할 수 있을까 이겠죠?
2부는 내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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